조개류 위험성 논란) 조개가 중금속, 방사능에 취약하다? > 상대적으로 YES

조개가 중금속과 방사능 축적이
많이 되서 위험하다고..?
>> 부분적으로 그럴 수 있습니다!
조개류는 비교적 중금속 축적이 상대적으로
잘 일어나는 생물임은 과학적으로 확인됩니다.
중금속을 왜 더 많이 축적할까요? 그건 구조적인 문제 때문인데요.
필터 먹이 섭취 → 오염물질 축적 증가
조개류(홍합, 굴, 바지락 등)는 물속의 유기물과 미세입자를 걸러 먹으며 생활하기 때문에, 오염된 물에 노출되면 중금속과 유기 오염물질을 흡수·축적하기 쉬움이 알려져 있어요. 실제로 조개류는 이런 특성을 이용해 환경 오염 모니터링에도 쓰이구요.
국내·국제 연구에서도 종종 기준치 초과 사례 확인되었습니다.
한국 연안에서 채취한 여러 조개류에서도
납(Pb)과 카드뮴(Cd) 같은 중금속이 일부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가 관측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한국 식품안전 기준 이내에 있어 소비 위험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타 국가의 해산물은 위험할지도..?
중국과 다른 지역 연구에서는 일부 조개류에서 비소(iAs) 또는 Cd 등이 건강 위험 한계값을 일부 초과하는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같은 민감한 집단에서는 위험 지표가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방사능 축적에도 연관이 있을까??
>> 명확한 근거가 마련되어있지는 않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바다생물, 특히 필터피더(여과섭취생물)와 일부 해산물에서 방사능 동위원소가 검출된 사례가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해산물에서 위험 수준이 아래로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방사능은 중금속과 달리 체내 대사·배출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다르고, 조개류가 특별히 방사능을 더 모은다는 과학적 결론은 아직 근거가 부족합니다.
방사능 관련 내용은 종종 과장·자극적으로 보도되기도 하여,
실제 위험 판단은 환경 감시기관의 측정과 국제기준에 따르는 편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조개류는 중금속을 흡수 / 축적할 수 있는 구조가 맞습니다.
그럼에도 국가 기준 이내이며, 위험성은 섭취량과 지역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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