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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논란) 조금씩 매일 술 마시기 VS 한번에 술 많이 마시기 어떤게 더 해로울까?

으따 2025. 12. 24.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해본 적 있을 겁니다..! 

 

 

 

매일 먹기 vs  한번에 먹기

 

 

 

 “매일 조금씩 마시긴 하는데… 이게 더 나쁜 걸까?”

"아니면 평소엔 안 마시고, 가끔 몰아서 마시는 게 나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해롭겠지만, 위험성의 방향이 조금 다릅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경우의 위험성은 이런 것입니다.

 

 

폭음은 건강에 주는 충격이 즉각적으로 나타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이 마시는 경우

 

술을 짧은 시간에 많이 마시면 간이 처리할 수 있는 속도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블랙아웃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하면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장과 뇌에 부담이 증가하여, 혈압과 맥박을 빠르게 상승시키고,

이로 인해 부정맥,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사고와 실수 가능성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많이 마시게 되면 판단력과 반응속도를 떨어뜨립니다.

교통사고, 낙상, 다툼, 말실수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 쉬워 조심해야 합니다.

 

당일에 생길 수 있는 문제가 많다는 것이죠.

즉각적인 위험성으로 따지면, 이게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매일 마시는 경우

 

습관성 음주는 겉으로는 크게 취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장기적으로 몸을 천천히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간이 쉴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고 해독하는 장기입니다. 매일 혹은 자주 술을 마시면 간은 회복할 시간이 부족해지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지방간, 간염, 간경화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둘째, 알코올 의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자주 마시는 습관은 점차 생활의 일부가 되기 쉽습니다.

술이 없으면 잠이 오지 않거나 하루라도 안 마시면

허전함을 느끼는 등 습관이 의존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셋째, 소량 음주도 일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적은 양의 음주도 유방암, 간암, 구강암, 식도암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들이 다수 소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 잔 정도는 괜찮다”는 인식은 피해야 할 생각입니다.

반면 자주 마시는 음주는 단기 위험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지만

간 손상과 의존, 만성질환 위험이 누적 가능성이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음주의 횟수는 주 2~3회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매일 마시는 경우가 안 좋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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