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류 독소 끓이는걸로 해결 안된다? 해결방법, 대응방법 (홍합, 굴, 가리비, 바지락 패류독소)

조개류 독소는 조개가 원래 가지고 있는 독이 아니라
바다에 발생하는 유해조류가 만들어낸
독소가 조개(굴, 홍합, 바지락, 가리비 등) 몸속에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조개류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독소를 더 잘 축적하는 종,
양식·채취가 많은 종,
내장 비율이 큰 종에서 문제 발생이 더 잦은 편입니다.
이 독소는 사람이 섭취하면 패류독소 중독(식중독)을 유발하며,
중요한 점은 가열·냉동으로도 대부분 제거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조개류가 중금속, 방사능에 대한 위험성이 있다?
해당 논란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조개류 위험성 논란) 조개가 중금속, 방사능에 취약하다? > 상대적으로 YES
조개가 중금속과 방사능 축적이 많이 되서 위험하다고..? >> 부분적으로 그럴 수 있습니 조개류는 비교적 중금속 축적이 상대적으로 잘 일어나는 생물임은 과학적으로 확인됩니다중금속을 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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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의 조개가 주로 문제가 될까요?
1. 홍합
홍합은 패류독소(특히 마비성 PSP, 설사성 DSP)를 축적하는 대표적인 조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국내 연구에서도 PSP 수준이 가장 높게 나타난 종이 홍합이라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또한 지질성 독소(DSP) 관련 연구에서도 홍합이 굴보다 독소 농도가 훨씬 높게 축적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2. 굴
굴 역시 대표적인 축적 조개입니다. 홍합만큼 자주 최고 위험종으로 꼽히지는 않더라도, 생산·유통량이 많고 날것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 실제 인체 노출 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하게 관리되는 종입니다. 굴의 노로바이러스 정말 유명하죠.
3. 가리비류
가리비류도 패류독소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국내 연구에서도 홍합 다음으로 가리비류에서 PSP 농도가 높게 나타난 순서가 보고됩니다. 가리비는 독소가 내장에 농축되는 경우가 많아, 해외에서는 내장 제거 후 근육만 판매하는 규정이 있는 지역도 있습니다.
4. 바지락
바지락, 백합류 같은 조개도 패류독소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국내 연구에서는 홍합·가리비·굴 다음으로 바지락류에서 PSP가 관찰되었습니다.
패류독소는 많은 경우 열에 안정적이라 끓이거나 찌는 것으로 안전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맛이나 냄새만으로 구분이 어렵고 해감으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더라도 독소 제거가 아닌 증상 조절을 합니다.
되도록 개인이 채취하는 것은 피하고,
채취금지 공지 확인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가 될수 있을 때는 안먹는게 최고의 대응방법입니다)
가리비류 등은 내장을 거르고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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